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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귀성표 구하기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KTX 울산역은 새벽부터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최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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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3년만에 이용객 천2백만 여 명을
돌파한 KTX울산역.
이른 새벽부터 귀성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전체 70%에 달하는 인터넷 예매분이 전날
20여 분 만에 매진되면서,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현장 예매에 천여 명이 몰려든
겁니다.
(s\/u) 설 연휴기간 승차권의 30%가 현장에서
판매되면서 역 창구는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창구에 도착했지만,
불과 몇 분 차이로 희비가 엇갈립니다.
◀INT▶ 정도남
"표 구해서 다행.."
◀INT▶ 김영숙
"원하는 시간 못 구했다.."
연휴 첫날과 설날 당일 오후, 다음날 열차표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새벽과 심야시간대 일부를 제외하고,
경부선 열차표는 30여분 만에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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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 매진.."
오는 14일부터는 잔여석과 입석에 대한
추가 예매가 실시됩니다.
◀INT▶ 정혜영 \/ 울산역 부역장
"잔여석과 입석 판매.."
코레일 측은 미결제, 미발권 등 반납표가 일부
생길 수 있어 인터넷으로 예약 대기 신청을
해 놓으면 표를 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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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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