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오늘(1\/9)
남구청 정책자문단이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럽으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며
연수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스페인과 모로코, 포르투칼을
방문하는 이번 연수 계획 대부분이 단순
관광지 방문으로 짜여져 있다며,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연수계획을 취소하지 않으면
자문위원 명단 공개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각계 전문가들로 이뤄진 정책자문단
연수는 매년 이뤄져 왔으며, 지난해에도
36건의 정책 제안을 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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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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