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법은 어제(1\/9)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이두철 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청구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회장은 원전 제어계측 부품을 생산하는
옛 삼창기업을 운영하면서 130억원에 달하는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일단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며 외혹이 제기된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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