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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속 기획, 마지막 순서로
올해 울산지역 부동산시장을 살펴봅니다.
부동산 규제 완화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
수요자가 몰리면서 시장이 살아날지
주목됩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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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변에 뼈대만 남은 채 20년 가까이
흉물스럽게 서 있는 코아빌딩.
지난해 9월, 코아빌딩의 주상복합 건설을
본격 추진해온 시행사가 최근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매듭짓고 견본 주택을 공개했습니다.
지상 55층, 570세대를 모두 85제곱미터로
설계하고, 7-800만원대의 가격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이철희\/ 추진위원장
"흉물 탈바꿈..저렴한 가격에 제공.."
장기방치 건물의 재건축을 신호탄으로
올해 울산지역의 부동산 전망은 수요 증가와
세제 개편에 힘입어 훈풍이 불 전망입니다.
공공기관 이전이 예정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취득세 인하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비용 부담도 줄어들어
부동산 거래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SYN▶ 이영래 \/부동산 114 부산*울산
"올해 9천여 세대 공급..중구 중심으로 거래.."
(s\/u)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금리 변동 여부와 경기 회복 속도도
부동산시장의 명암을 가를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mbc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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