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신고리>5.6호기 합의는 했지만..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10 00:00:00 조회수 0

◀ANC▶
한수원과 울주군 서생면 주민들이
주민지원사업 규모를 천500억원에
합의했지만 완공시기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5월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신고리 1.2호기가
재개동되면서 전력난에는 다소 숨통을
트게 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서생면주민협의회가 한수원이 내놓은
천500억원 상당의 주민지원사업 규모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 승인에 앞서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해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지난해부터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INT▶남상호\/서생 주민

한수원은 주민지원사업으로 온배수를 이용한
유리온실사업, 양식장, 노인과 영유아
복지시설 건립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당초 2천500억원을 요구했습니다.

신고리 5,6호기는 주민들과 지원금 문제가
일단락되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원전
납품비리 문제로 2019년 완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5월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사건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신고리 1,2호기가 모두
재가동에 들어가 오는 14일쯤 출력
100%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임대현 홍보팀\/한국수력원자력

s\/u)원전 3기 재가동으로 최소 300만kw의
예비전력이 확보돼 겨울철 전력수급에는
다소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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