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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5살 된 여자아이가
복도 창문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모두 집을 비운 사이였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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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한 아이가 아파트 복도에서 화단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숨진 아이는 5살 이 모양.
S\/U)숨진 이 양은 창문 앞에 놓인 의자에 서서
창 밖을 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SYN▶ 목격자
'사고현장 가보니 걸상 있고 창문 열려있고"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이 양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 이 양의 아버지는 회사에,
어머니는 장을 보러 밖에 나가 있어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SYN▶ 경찰
"마루에서 놀다가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
경찰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일단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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