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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수출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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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1년 지자체 최초로 천억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했던 울산--
이후 2년간 울산의 수출은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수출전망은 대체로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년 주요 산업 동향에
따르면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한
경기회복에 따라 올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요산업의 수출·생산 등 실적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먼저 올해 국내 자동차 생산은 460만대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노후차 교체수요 확대와 개별소비세 인하,
한-EU FTA에 따른 추가 관세 인하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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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은 글로벌 수요회복과 유가 인상에
따라 영업환경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고 올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4.1%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조선·해양 플랜트는 세계 선박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린쉽, LNG운반선,
해양플랜트 등의 경쟁력 우위를 바탕으로
수출이 회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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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3년만에 울산 수출이 천억 달러를
다시 돌파할 수 있을지 지역 경제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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