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심층)고속도로 진입 '엉금엉금'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1-12 00:00:00 조회수 0

◀ANC▶
대형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울산지역은
고속도로 진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운전자들이 곡예운전을 일삼는 위험천만한
현장, 최지호 기자가 심층취재했습니다.
◀END▶
◀VCR▶
길게 늘어선 화물차들 사이에 갇혀 있던
승용차가 틈새를 비집고 가까스로 차선을
바꿉니다.

일찌감치 왼쪽 차선으로 빠져나온 승용차는
1차로에서 달려오던 차량과의 추돌사고 위기를
넘기고,

또 다른 차량은 끼어들기를 체념한 듯, 아예
수백미터를 후진해 갓길로 사라집니다.
------CCTV------

주로 평일 오전 시간대, 울산 IC 진입도로는
중량 초과 계측기가 설치된 우측차로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 화물차들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신복로터리에서 진입하는 차량과 뒤엉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s\/u) 화물차량이 무게를 달고 톨게이트를
빠져 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 남짓,
하지만 대형차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꼬리를
물면서 차선 변경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SYN▶ 운전자
"우측, 좌측.. 엉켜"

일부 운전자들은 톨게이트 가운데 차로에도
중량 계측기를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

◀SYN▶ 관계자
"톨게이트 우측 중량 계측..전국 동일"

도로공사 측은 올해부터 화물차 전용 차로를
하나 더 확대해 3개 차로로 운영하고 있다며
화물차 대기 시간이 줄어들면서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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