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브리핑>설 민심 노린다

입력 2014-01-13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 정당공천제
폐지 등이 여전히 가닥을 잡지 못하면서
기존 선거방식대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연휴를 염두에 둔 세과시용 출판기념회 등
시장 예비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가 소식을 한창완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6.4 지방선거가 5개월도 남지 않았지만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 등의
지방선거 룰을 놓고 여야간 힘겨운 줄다리기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깜깜이 선거, 로또 선거라 불리는
현행 교육감 선거방식 개정도 여야간 극명한
대립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지역 기초단체장 예비주자들과
지방의원들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치열한 눈치경쟁을 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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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예비주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말 공식 출사표를 던진
김두겸 남구청장이 오는 22일 출판기념회를
통해 세과시에 나섭니다.

정갑윤 의원은 27일, 강길부 의원도 비슷한
시기인 설연휴를 앞두고 민심을 자극하기 위한
출마선언 대열에 속속 합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시장 예비후보등록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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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의정비 결정주기가 현행 1년에서
4년으로 조정됩니다.

이에 따라 울산의 경우, 제 6대 지방의회가
시작되는 올 하반기부터 4년간의 의원임기 중 의정비 인상 허용이 단 한차례로 제한될
전망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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