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하늘공원의 수익사업을 위탁받은
전.현직 임직원들이 식당 등의 운영권을
미끼로 투자금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손 모 씨등 3명은 지난 2010년 하늘공원
식당 운영에 4억원을 투자해 이익 배당금을
받기로 동업계약서를 체결했지만 배당금을
받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수 차례 하늘공원을 방문해 황 모 씨 등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하늘공원 관계자는 전 운영진
일부가 운영권을 빌미로 개인적인 이익을
취한 것으로 울산시와 현재 운영 법인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TV
한편 지난해 7월에는 울산하늘공원 수익사업과
관련해 대가성 금품을 주고받거나 폭력을
휘두른 수익사업 운영법인의 전·현직 관계자 10명과 납품업체 대표 등 모두 1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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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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