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데스크:울산] 음주 운항과의 전쟁\/수퍼완료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1-13 00:00:00 조회수 0

◀ANC▶
음주운전처럼 바다에서는 음주운항이
엄격히 금지돼 있는데요.

하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어
해경이 특별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위험물질 운반선 항로가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울산항.

입항을 시도하는 선박들의 동태를 살피던
경비정이 추격에 나섭니다.

◀SYN▶
"(싸이렌) 멈추세요~"

입출항 대기 시간 동안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선원들을 단속하기 위한 겁니다.

◀SYN▶
"불어주세요..(후~ 삐삐~)"

해안가에 정박해 있는 소규모 어선들도
검문 대상입니다.

(s\/u) 국내 최대의 액체화물 처리장인 울산항은
위험물질을 실은 배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단 한 번의 음주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투명CG) 지난 2011년 단속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8%에서 0.05%로
강화된 이후에도, 전국의 음주운항 적발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INT▶ 지성국 \/ 울산해경 교통레저계장
"음주 측정기 비치..예방 단속 재발방지 만전"

오는 4월부터는 소형어선도 음주측정을 거부하면 곧바로 2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처벌 기준도 강화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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