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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MBC 연중캠페인이자 10대 기획 중
하나인 <경제가 희망이다>,
<힘내라, 울산경제>와 관련해 울산MBC는
지역의 유망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세계 최초로
'포구 자동 청소 로봇'을 개발한
지역의 한 중소 기업을 찾아갑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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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전차 포구 속으로 로봇이 들어갑니다.
대포 내부를 자동으로 왔다 갔다하며,
안에 남아 있는 화약 찌꺼기를
말끔히 닦아냅니다.
이런 로봇이 없다면
포 하나를 닦기 위해서
여러 명의 병사들이 달라 붙어도
두세시간이 걸리지만,
이 로봇을 사용하면 불과 15분이면
충분합니다.
◀S\/U▶ 국산 전차용으로 개발된
청소 로봇입니다.
길이가 60cm, 무게가 5kg에 불과해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난 1986년 설립된 이 회사는
자동차 생산 자동화 설비와
선박 엔진 부품 생산을 주력으로 해오다,
1990년대말 혹독한 IMF 시련을 겪으며
독자적인 기술 영역 개척에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INT▶ 직원
지난해 해외시장인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제품을 수출했고,
올해는 1억 달러 수출 목표를 세웠습니다.
◀INT▶ 사장
세계 각국의 육*해*공군을 고객으로
5조원대 세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첫 발을 딛기 시작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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