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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시 6개 산하 기관의 기관장들은
모두 전직 공무원입니다.
이 가운데 4명의 임기가 곧 끝나는데
일부 지각변동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홍상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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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용보증재단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으로 동구청장을 역임한
정천석씨를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 산하 금융관련 기관의 수장이
행정부시장 출신의 퇴직 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바뀌는 겁니다.
현재 박맹우 시장의 재가만 남겨둔 상태로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 동안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차기 사장 공모에 들어가며
현 이효재 사장은 연임할 뜻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 하동원 원장과
울산테크노파크 신동식 원장도
오는 4월24일자로 임기가 만료됩니다.
두 기관 모두 조만간
후임 원장 인선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임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울산시의회는 한 때 울산시 산하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도입을 주장했지만
수면 밑에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INT▶김지훈 울산시민연대
"공정성과 객관성위해 인사청문회 필요하다"
오는 8월 임기가 끝나는
울산시시설관리공단 엄주호 이사장과
울산경제진흥원 김정도 원장 등도
모두 공무원 출신입니다.
울산시 산하기관의 기관장들이 임기가
오는 4월안에 4명이나 끝날 예정이어서
박맹우 시장이 마지막 인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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