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1\/14)
결혼을 전제로 미혼 여성들과 사귄 뒤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35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사귄
20대 여성 2명으로부터 병원비와 보증금,
사업 자금 등 1억6천만 원 상당을
수십 차례에 걸쳐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피해 여성들이 대출까지 받아 건넨
돈을 인터넷 도박으로 날리는 등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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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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