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울산지역 LPG가격 담합 의혹 제기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1-14 00:00:00 조회수 0

올 들어 차량용 LPG 가격이 치솟으면서
일부 영업용 택시기사들이 가격 담합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말 리터당 평균 1070원 대에
머무르던 LPG가격이 1월부터 1130원 대까지
올라 인근의 경주지역과는 최대 90원 이상
차이가 난다며, 공급단가 인하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유업계는 국제 가격의 영향으로
지난해 9월부터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했지만,
국내 가격 인상폭은 90~100원 수준에 그쳤다며,
지역별, 충전소 간 가격 경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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