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밤 사이 화재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15) 새벽 4시40분쯤
동구 대송길의 한 PC방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불에 타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앞서 2시20분쯤에는 동구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나 부품과 전선 등이
불에 탔습니다.
또 어제(1\/14) 밤 10시10분쯤
북구 시례동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와 건축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1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주변에 쌓아둔 목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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