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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인수대상자로 선정된 BS금융이
지역환원 무산에 따른 반발 정서를 감안해
인수작업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울산 기업의 자금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매거진 유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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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지주가 경남은행 인수를 앞두고
속도조절에 나섰습니다.
BS금융은 오는 20일쯤 실시할
예정이었던 경남은행 확인실사를
2월 초로 연기했으며 예금보험공사와의
양해각서 체결 일정도 다소 늦출 계획입니다.
지역환원 무산에 따른 반발과
경남은행의 내부 안정을 위해 호흡 조절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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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울산지역 기업의 자금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업자금사정 지수가 85로 3분기의 77보다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자금사정 지수가 88로
3분기에 비해 11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 자금사정은 81로 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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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울산시는
공제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에게
대출이자 1%를 지원합니다.
이번 결정으로 울산지역 중소기업
250여 곳이 즉시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공제기금에 가입하지 않은 울산지역
8만여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공제기금에
가입하고 3개월이 지나면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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