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지회가 대의원 구성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의 올해 대의원 선거에서 출마자가 전체 대의원 29명의 31% 수준인 9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조 측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후보들이
나서지 않았다고 보고 있지만,
노동계는 그동안 노조간부 중심으로 전개된
투쟁과 현대차의 고소고발, 손해배상 소송 등이
출마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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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지난 2010년
조합원이 2천 여명을 넘어섰지만
현재는 880여명으로 인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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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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