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16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울산에 야구바람이 솔솔 불고 있습니다.

울산야구장 준공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NC다이노스의 울산 유치 소문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VCR▶
울산야구장은 오는 3월 21일 준공이 되는데요.

울산시는 다음날인 22일 개막전으로 롯데의
시범경기 유치를 추진하고 있고,

정식 홈경기도 4월에 열 수 있도록
협의중이라고 합니다.

신축구장 문제로 창원시와 갈등을 빚고 있는
NC의 연고지 이전 소문도 들리고 있는데요.

당장 올해는 롯데의 제2구장 역할을 하기로
했고, NC와 창원시, KBO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상황이라 울산시는 조심스러운 입장입니다.

하지만 창원시와 NC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질
경우 본격적으로 NC유치에 뛰어들겠다고
공언한 만큼 충분히 기대는 해볼만 하겠네요.

[Studio]

치열한 선두다툼 경쟁을 뚫고 리그 단독선두에
올라 있는 프로농구 울산모비스는 홈에서
빅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2위팀 서울 SK와 맞대결을 펼치는데요.

◀VCR▶
설령 이번 홈경기를 패하더라도 여전히
1경기 차 선두는 지킬 수 있어 모비스로서는
조금 여유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올 시즌 치른 세경기에서 한번도
서울SK를 꺾은 적이 없다는 것.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만날 것이 유력한
SK에 이대로 천적관계가 형성된다면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이번 경기 승리가 꼭 필요합니다.

[Studio]

지난주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난 K리그
울산현대도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VCR▶
지난 시즌 아쉬운 준우승에 머문 한을 풀기
위해 선수들도 이를 악물고 있고,

이달 말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선수등록을
마쳐야 하는 구단도 선수들과의 계약을 마무리
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감독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제주도가 올시즌 울산에게 약속의 땅이 될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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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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