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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나오는 각종 음식물 쓰레기,
처치곤란인데요. 울산에서는 예외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음식 쓰레기를 모두 수거해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음식 쓰레기가 곧 돈이라고 합니다.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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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대형 식당.
음식 재료를 장만하거나
손님이 남긴 반찬들로
음식물 쓰레기가 수북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민간업체가
수거 날짜를 어기거나 부도라도 나면
여간 골치가 아니었습니다.
◀INT▶ 음식점
"쓰레기 처리하는게 장사보다 어려워"
이제는 이런 걱정을 덜었습니다.
가정은 물론,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까지
공공처리시설인
'유기성 폐기물 바이오가스화시설'로
보내지기 때문입니다.
◀S\/U▶ 음식물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스팀 보일러를 돌리면
스팀이 발생하는데,
이 스팀을 기업체 연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스팀을 팔아
수익까지 냅니다.
◀INT▶ 울산시
"9억원 세외수익"
천덕꾸러기 음식물 쓰레기가
하나도 버릴게 없는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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