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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명성을 떨쳤던
태화강 바지락의 채취와 판매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태화강이 맑아지면서 가능해졌는데,
26년 만에 열린 첫 경매 현장을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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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악화로 채취가 전면 금지됐던
태화강 바지락이 26년 만에
경매 위판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SYN▶ 수협 경매사
"치패 100kg, kg당~ (경매 시작합니다)"
치열한 경합 끝에 kg당 종패는 1770원,
성패는 2880원에 낙찰됐습니다.
◀INT▶ 이상민 \/ 1호 낙찰자
"정말 기쁘고 앞으로 기대돼.."
(투명CG)
태화강 바지락 어장 규모는 146ha로,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데다
강 하구에 형성된 모래톱이
바지락 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s\/u)
매장량이 1,400톤에 이르는 태화강 바지락은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조사돼
안전한 먹거리로 검증을 마쳤습니다.
◀INT▶ 김두겸 \/ 울산 남구청장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지 집중 점검.."
도심 속 청정하천으로 거듭난 태화강에서
채취된 바지락은 전량 경매를 거쳐
전국 각지로 공급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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