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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가 반구대 암각화 투명댐 설치
심의를 보류하면서 암각화 보존 해법이 또 다시
암초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암각화군 세계문화유산 등재는 계속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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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위원회가 논란을 빚었던
반구대암각화의 가변형 투명 물막이 댐의
심의를 보류하며 제동을 걸었습니다.
물막이 댐이 한시적인 시설물이어야하고
안전성과 시공성을 확보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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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암각화 앞에 물막이 댐이
영구시설로 설치될 가능성 때문에
반대의견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CG끝--------------------------
울산시는 3개월 동안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규모를 55m로 확장하는 현상변경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문화재위원들을 설득하지는
못했습니다.
암각화 보존을 위한 물막이 댐 설치는
암초를 만났지만
세계적인 석학들은 암각화를 시찰하는 등
보존을 통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나섰습니다.
현재 여러 나라의 암각화 유적이 동시에
세계유산으로 추진되는 만큼
치밀한 전략과 주민과의 합의를 강조했습니다.
◀INT▶크누트 헬스콕 교수\/노르웨이 트롬서 대학
10여년 논란끝에 마련된 중재안이
시작도 하기 전 제동이 걸린 반구대 암각화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를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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