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7) 새벽 3시쯤 북구 신현동의
한 굴다리에서 62살 김모씨가 목매어 숨진 것을
김씨의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1\/16) 오후 김씨가
가장으로서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말한 뒤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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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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