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산)야간경관계획.부산의 밤이 달라진다

입력 2014-01-17 00:00:00 조회수 0

◀ANC▶
앞으로 부산의 밤 풍경이 꽤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미관과 관광자원화를 위해서
최고의 야간경관을 만들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보다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환상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다리,

유서깊은 장소들이 또다른 황홀감을 자아내며 도시를 찾는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야간경관기본계획이 올연말 확정되면 부산도
5년후엔 이같은 모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CG)(원도심과 해운대 등 시내 전역 13곳의
조망점을 중심으로 권역별 즐길거리를 묶어내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S\/U▶(저는 지금 영도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조망점에 나와 있습니다.영도대교 관광활성화 계획의 핵심 역시 낮과 밤이 아름다운 명소로 바꾸는 것입니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든 도개교는 아름다운
빛과 어우러져 밤바다의 정취를 더하게 되고,
북항대교도 그 화려함으로 또다른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김병기 과장\/부산시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성공하기 위해선
바다와 산으로 둘러쌓인 지형적 특징을 고려한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부산만이 지닌 자연의 색채가 더욱 아름다움을
발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INT▶ 강동진 교수\/경성대

오는 3월 국제도시조명연맹 가입을 앞둔
부산시는 앞으로 66개회원국 전문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부산의 야간경관 명소들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준석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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