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남] 겨울 산행 위험..예방법은?

입력 2014-01-18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겨울 산행에 나섰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겨울철 산행은 체력소비가 많은 만큼
준비해야 할 사항도 많다고 하는데요.

정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들것에 실린 한 남성을 헬기가 끌어올립니다.

지난 9일, 지리산 산행을 나섰다
저체온증과 다리통증으로 조난을 당한 겁니다.

지난 15일 아침에는 70대 노인이
등산을 하다 넘어져 머리를 다치기도 했습니다.

반투명 CG)
지난해 발생한 산악사고 만7백여건 가운데
2천백여건이 겨울에 집중됐습니다.

경남 창원의 무학산 등산로 입구.

운동화를 신거나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고
산에 오르는 등산객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INT▶천익수 \/등산객
"집에서 가까운데서 다니기 때문에
기본만 갖추거든요.배낭을 매고 올때도 있고."

겨울 산행은 체력소비가 많고
기상 상황을 예측할 수 없어
안전 사고에 취약합니다.

때문에 두 세명이 함께 산행을 하고,
휴식을 취할 때는 체온을 유지 할수 있는
방한 의류를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오후 4시 전에는 서둘러 내려와야 하고,
휴대폰 배터리는 쉽게 방전되는 만큼
산행할 때 꺼놨다 응급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NT▶이종택 \/마산소방서 119구조대장
"응급 장비를 등산로 등산 구급함에 비치를
해놓고 있습니다.안전사고가 발생했을때
사용하면 됩니다."

S.U)또, 춥다고 술을 마시면 오히려
저체온증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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