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전 공공기관, 울산출신 고용률 2.7%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1-19 00:00:00 조회수 0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들의 울산 출신 인력 고용률이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길부 의원이
울산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의 전체 직원
만 4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울산 출신은 2.7%인 38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난 3년 동안 채용한 인원 3천 명 가운데
울산 출신은 약 4.7%에 불과한
14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출신을 23% 채용하고,
전남 나주로 이전하는 한국전력이
지역 출신을 9.3% 채용한 것과 비교해
2.7%의 고용률은 지나치게 부족하다며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육성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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