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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와 마을 주민들이 해변에 쌓인
돌멩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한 곳은 돌이 없어져서,
다른 한 곳은 돌이 밀려들어와 문제라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여름이 돌아오면 하루 평균 5천명 가량의
해수욕객이 찾아오는 동구의 한 해변.
동글동글한 몽돌로 이름난 곳이지만 누군가
파헤친 듯 여기저기 맨바닥이 드러나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수집용이나
베란다, 수족관에 넣으려고
몽돌을 가져간 겁니다.
커다란 비닐봉지에 몰래 쓸어담고
달아나는 통에 막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INT▶ 강원보 \/ 주전 어촌계장
"단속도 힘들어"
고운 모래로 유명했던 해수욕장은 거꾸로
돌이 해변가로 밀려들어왔습니다.
(S\/U) 이런 조약돌부터 벽돌만한 돌덩이까지
각양각색의 돌이 해수욕장을 뒤덮고 있습니다.
지자체는 해수욕장 앞바다에 설치한
200m 길이의 방파제 때문에 바다 조류가 변해
돌이 밀려드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김호종 \/ 동구청 해양수산과
"테드라포트 이전하는 등 조치 취할 것"
한 곳은 돌이 없어져서, 다른 한 곳은
돌이 밀려오면서 해수욕장이 망가져
지자체와 마을 주민들이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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