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울산)성추행 배움터지킴이 실형

유희정 기자 입력 2014-01-19 00:00:00 조회수 0

◀ANC▶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야 할 배움터 지킴이가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2011년부터 배움터 지킴이로 활동한
김모 씨는, 지난해 6월
울산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던 여학생을 성추행했습니다.

9월에는 자기가 사는 아파트에서
여자 어린이의 몸을 만지다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김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3년 간 개인정보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CG)재판부는 "학생의 안전을 담당하는
배움터 지킴이가 오히려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CG)

(S\/U)또 피해 여학생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 가족도 엄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12년에는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여학생 9명을 수십 차례 성추행한 배움터 지킴이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되고,

지난해엔 서울에서 배움터 지킴이가
지적 장애가 있는 여고생을 성추행했다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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