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장부에 경찰 이름 나와..수사 진행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20 00:00:00 조회수 0

불법 성매매 등으로 경찰이 단속한 유흥주점
장부에서 고위 간부 등 현직 경찰 이름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0일 단속한 남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경찰청 직원이라는 단어와
함께 총경급을 포함한 12명의 경찰 이름이
발견됐다며, 실제 주점 출입 여부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2명은 경찰이 아닌 동명이인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0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해 사실 여부가 확인되면
형사 입건 등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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