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노조 항소비용 마련 고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20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막대한
항소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현대차가 제기한 6건의 116억원 손배소송과
관련해 6천만원의 항소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변호사 선임 비용이 없어
소송을 대리한 민주노총 법률원에 1억원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정규직지회는 현재 소송 비용을
투쟁기금과 조합비 등으로 충당하고 있지만
소송 과정에서 조합원이 탈퇴하면서 조합비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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