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AI 유입 차단 총력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20 00:00:00 조회수 0

◀ANC▶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울산도 오늘(1\/20)부터
본격적인 차단 방역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또 철새로 인한 AI 전염을 막기위해
철새 분변검사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언양읍의 한 양계장입니다.

방역 차량이 쉴새없이 농장 주변에
소독 약품을 살포중입니다.

전북 고창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축산 농가마다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SYN▶농가
'예민해진다'

s\/u)축산농가마다 방역이 강화되면서 이렇게
입구에서부터 사람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가금류 거래시장 2곳을 폐쇄하고
7곳에 AI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했으며,
고속도로 입구에 거점초소를 설치했습니다.
◀INT▶축협 방역단장

겨울철새가 AI 감염경로로 의심받자 방역당국은 떼까마귀 관리에도 촉각을 곧두 세우고
있습니다.

철새 분변 검사를 월 2회에서 주 2회로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에서 사육되는 가금류는 591개 농가에
55만 8천마리.

지난 2003년과 2008년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5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매몰처분된 울산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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