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울산]극진 대접 임신 돌고래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1-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수족관에 있는 큰돌고래가 새끼를 가져
오는 3월 출산 예정인데요.

사육 중인 돌고래는 임신도 어렵지만
출산에 성공하기는 더 쉽지않아
극진한 대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9년 일본에서 울산으로 건너온
15살 암컷 큰돌고래 '장꽃분'.

지난해 8월 임신이 확인된 뒤로
몸도 무거워지고, 활동도 둔해졌습니다.

우리나라 돌고래 사육 30년 역사에
수족관에서 돌고래가 임신한 건
이번이 5번째.

(S\/U) 체험관 측은 꽃분이의 안정을 위해
조만간 수컷 돌고래들을 보조풀장으로
격리할 방침입니다.

고등어와 전갱이 등 먹이에도
산모를 위한 영양제를 함께 넣고 있습니다.

◀INT▶ 김슬기 사육사\/ 울산고래생태체험관
"건강한 출산 위해 노력하겠다"

돌고래 사육 기술이 발달된 일본에서도
수족관에서 태어난 돌고래가 1년 넘게
살아남는 경우는 10마리 중 1마리도 안됩니다.

오는 3월, 사육사들의 지극 정성에
꽃분이가 건강한 새끼를 순산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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