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울산]수출첨병..자동차 부두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1-21 00:00:00 조회수 0

◀ANC▶
현장 연결코너 '이 시각 울산',

오늘은 산업도시 울산의 수출 최전선인
차량 선적 부두를 찾아갑니다.

취재팀이 지금 현장에 나가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전해 주시죠.
◀END▶
◀VCR▶
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수출 부두에는
차들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는데요,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차량을 거대한
운반선으로 옮겨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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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그림▶
오늘 이 곳 수출 부두에 세워져 있는 차량은
(1만) 대에 달하는 데요,

최대한 짧은 시간에 안전하게 차량을 옮겨야
하는 만큼 운전자들의 기술은 신기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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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네 안녕하세요.

(차를 옮길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합니까)
-신속하고 안전하게 주차라인 빽빽하게 정렬..

(운반선 안에서 차끼리 서로 부딪힐 위험은
없습니까?)
-안전장치.. 2톤까지 지탱가능한 끈 4개로..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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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적 작업을 마친 자동차 운반선은
유럽과 아시아 곳곳을 돌며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텐데요,

1년에 9백여 차례, 백만 대가 넘는 차량이
선적작업을 거쳐 부두를 빠져 나가게 됩니다.

해가 저물고 칼바람이 몰아치는
늦은 시간까지도 차곡차곡 차량들이 선적되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수출 부두에는
울산과 대한민국의 수출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울산, 자동차 수출 부두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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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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