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 피해목 처리에 헬기 도입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22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이상 고온 등으로 소나무 재선충병이
확대되며 산림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피해목 처리에 전국 최초로
헬기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재선충병의 완벽한 방제와
약품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지난해까지의 훈증목과 올해 제거 물량 등
16만 9천톤을 헬기를 이용해 파쇄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지난 2000년 소나무 재선충이 최초
발생한 이후 그동안 피해 고사목 50만 그루가
제거됐으며, 올해도 9만 4천 그루의 고사목이
제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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