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사업>무더기 부적절 대수술해야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22 00:00:00 조회수 0

◀ANC▶
감사원 감사결과
울산시가 추진중인 동해안권 사업
사업 상당수가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골프클럽과 승마클럽을 세우는
등억 산악관광단지 조성사업.

사업타당성이 없어 민간투자자를 찾지 못했지만
2010년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됐습니다.

울주군의 해양 요트산업 클러스터도
회야강 하구에 모래가 퇴적되자
사업추진이 중단됐지만
역시 포함됐습니다.

감사원이 국토해양부와 울산시 등 17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동.서.남해안 발전
종합계획'을 감사한 결과 울산에서도
각종 사업들이 부적절한 것으로 드러났니다.

cg)자동차박물관, 무룡산 생태탐방로,
신불산 레포츠파크 조성사업등
7건이 타당성이 없거나
중복투자 등을 이유로 지적받았습니다.

◀SYN▶울산시청

무려 74조원이 투입되는 정부의 해안권
개발 사업이 부실투성이로 드러나자, 감사원은 국토부에 계획 재수립을 통보했습니다.

s\/u)국토부가 오는 5월까지 해안권종합계획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울산지역 동해안개발
사업은 상당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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