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유치 '시기 부적절'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1-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야구장 준공을 앞두고
NC구단을 유치하자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맹우 시장이
울산시가 유치 운동에 나서기에는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고
기관 간 예의에도 어긋난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3월 울산야구장 준공을 앞두고
야구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NC구단 유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이를 의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창원시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공식적인
유치운동에 나설 시기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울산시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NC구단 유치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도 않고 기관 간 예의에도 안맞다"

그러나 NC구단과 창원시가 야구장 건립 위치를
두고 협의가 정리되지 않아 NC구단이
새로운 연고지를 희망할 경우
울산도 적극 나설 뜻을 내비쳤습니다.

프로야구단을 유치하면 현재 만2천석인
울산야구장을 2만5천석으로 확장하고
사회인 야구단을 위한
제2구장 건립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롯데 경기뿐만 아니라 NC 경기도
유치할 수 있도록 KBO와 NC 구단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BO 경기운영 위원 5명은 울산야구장을
방문해 시설 규모와 경기 진행 절차,
방송 중계 가능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INT▶정금조 KBO 운영·육성부장

울산야구장은 메이저 리그 수준의 안전펜스와 소리감지 충진제 포설, 외야 천연잔디
관람석 등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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