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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초반 민심을 좌우할 설을 앞두고
울산시장 후보군들이
세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출마선언과 출판기념회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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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울산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두겸 남구청장이 기선 잡기에 나섰습니다.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한
김 구청장의 북 콘서트는 주최측 추산
2천여명이 참석해 지지세를 과시했습니다.
김 청장은 다음달 초 남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예비후보에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김두겸 남구청장
(여유롭고 풍족한 도시, 행복을 느끼는
울산을 만들어..)
오는 27일 출마 기자회견을 가질
정갑윤 의원은 친박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와 스위스 국빈방문에
특별수행원으로 함께 하며
정통 친박의 이미지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길부 의원은
혁신도시 등 지역 현안에
자신의 입장을 뚜렷히 밝히는 정책행보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김기현 의원은 당 정책위의장으로서
중앙정치무대에서의 비중있는 역할을 통해
민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에 비해 잠잠하던 야권들도
주도권 경쟁을 시작합니다.
정의당 울산시당은 창당대회를 갖고
지방선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조승수 시당위원장은 오는 28일
시장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가세합니다.
앞서 출마를 선언한 이영순 통합진보당 후보는
노동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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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출마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선거 초반 기선을 잡기 위한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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