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1-23 00:00:00 조회수 0

[Studio]

네, 스포츠 울산입니다.

오늘은 반환점을 돌아 어느새 5라운드에
접어든 프로농구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올 시즌 프로농구는 유례없는 혼돈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모비스와 서울SK, 창원LG가 역사상 가장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고 있는 덕분입니다.

◀VCR▶
팬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한 순위싸움인데
문제는 울산모비스가 2위팀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느냐입니다.

일단 기록상으로 울산모비스는 가장 강력한
팀으로 볼 수 있습니다.

cg)프로농구 10개팀 가운데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 그리고 최소실점에서
모두 1위에 올라있기 때문입니다.cg)

[Studio]

그만큼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는
뜻인데 문제는 강팀에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VCR▶
상대전적으로 살펴보면 바로 알 수가
있는데요.

cg)선두권 두 팀과의 경기에서 서울SK에 전패를
당하는 등 상대전적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cg)

2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확보를 위해서 또 포스트 시즌 대비를 위해서도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입니다.

만수 유재학 감독과 울산모비스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냐가
올 시즌 우승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Studio]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13시즌 각 구단별 입장 수입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 총 관중은 203만 9천명,
경기당 7천 6백명이 경기장을 찾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VCR▶
울산현대의 홈 구장인 문수경기장은
지난 시즌 관중이 총 17만 천명, 경기당 관중은
8천 100여명을 기록했는데요.

K리그 클랙식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인데도
평균 관중이 만 명도 되지 않았습니다.

올 시즌 팀은 우승을 팬들은 평균 관중 1위를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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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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