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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울산에 50억 달러 우리돈 5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혔습니다.
잇따른 대규모 투자는 환영하지만
선결조건인 부지확보 문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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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울산비축기지입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이곳 석유공사 부지
182만 제곱미터의 54%를 사들여
8조원대를 투자하는 공장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 최대주주인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 아람코 총재는
스위스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또다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밝혔습니다.
cg) 울산에 " 공장부지를 찾고 있다며
추가로 50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cg)박 대통령은 동북아오일허브사업에
에쓰오일의 더 많은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에쓰오일은 현재 울산신항 북항 오일허브
합작법인인 코리아오일터미널에
한국석유공사와 보팍에 이어 11%의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에쓰오일의 대규모 투자로
일자리 1만 2천개를 포함해 1조 6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부지확보인데
석유공사 비축시설을 지중화하는 비용과
환경영향평가 등 넘어야 될 산이 많아
해결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s\/u)대규모 투자 계획의 선결조건인
공장부지 확보를 위해 정부와 석유공사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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