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타는 예비 주자들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1-23 00:00:00 조회수 0

◀ANC▶
6.4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일이
다음달부터 시작되지만
아직 선거 룰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예비주자들의 속앓이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울산시장과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일은
다음달 4일.

기초단체장의 예비후보 등록일은
다음달 21일부터입니다.

예비후보 등록일이 코 앞에 다가왔지만
아직 게임의 룰조차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선거 룰은
기초단체장 공천문제와 기초 의회 폐지,
교육감 선거 방식 등입니다.

새누리당은 의원 총회까지 열었지만
당론조차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경기규칙도 정해지지 않은 채
경기에 나가야 할 판입니다.

당장 선거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 기초선거와 교육감 출마 후보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INT▶ 권오영 교육의원 (교육감 출마)

울산시장 출마 후보군들이 있는
중구와 울주군, 남구 을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후보들의
속앓이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공천권을 쥐고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울산시장 공천레이스에 들어가면서
정작 자신의 선거는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정개특위는 오는 28일로 활동시한이 끝납니다.

S\/U)
예비후보가 등록하는 다음달 4일부터
사실상 지방선거가 시작되는 만큼
예비 후보들은 선거 규칙 논의를
답답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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