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전문병원으로

홍상순 기자 입력 2014-01-23 00:00:00 조회수 0

◀ANC▶
고용노동부가 오는 2019년까지
울산에 산재 모병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울산시도 예비 타당성 조사를 거쳐
내년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홍상순 기자입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가 산재모병원 건립추진단을
구성하고 울산 건립을 처음 공식화했습니다.

산재모병원 건립은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이기도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유니스트 부지 내에
500병상 규모의 산재 모병원을
오는 2019년까지 4천269억원을 투입해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3개 진료과목에 20개 전문센터,
연구소와 R&D센터를 갖추고
의사 200여명 등 천 여명의 의료인력이
일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INT▶
조익환 고용노동부 산재모병원 건립추진단장

오는 6월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에 곧바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고용노동부는 또 산재 모병원을
세계 10대 전문병원으로 육성해
연간 18조원이 넘는 산업재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울산은 근로복지공단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인력공단 등 산재 관련 기관들이
혁신도시로 이전하고
국가 산업단지 밀집지역인데다 연구 집적지로
조성이 가능해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산재 관련 기관이 혁신도시에
입주하고 오는 2019년 산재모병원이 설립되면
울산은 산재 예방을 위한
선진 의료도시로 탈바꿈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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