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떼까마귀 폐사에 비상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24 00:00:00 조회수 0

AI의 감염원이 야생 철새로 추정되는 가운데
울산에서 떼까마귀 10여마리가 폐사해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북구 창평동 울산공항
인근 논에서 발견된 떼까마귀가
농약에 중독돼 폐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AI에 의한 폐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다음주에 나오는 가검물 검사 결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23) 물닭과 붉은부리 갈매기
폐사체가 발견된 낙동강 하구 일원에서
고병원성 AI를 옮기고 있는 가창오리가 관측된 것으로 밝혀져 AI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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