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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학교 폭력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고 방법이 다양해지고
처벌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라는데,
언어 폭력에 대한 대책도 필요해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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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을 신고할 수 있는
'울산학교생활기상대' 입니다.
PC로 접속하거나
스마트폰에 어플을 내려받아
문자로도 신고할 수 있고,
유선 신고는 경찰청 117로 하면 됩니다.
이처럼 신고 방법이 다양해지고
활성화된 가운데,
지난해 울산의 학교 폭력은 221건으로
전년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교육부가 1년에 두차례씩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전 학생을 대상으로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설문 조사에서도,
피해 응답률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의 한 중학생이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2012년부터 폭력 가해 사실을
생활기록부에 기재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INT▶ 교육청
학생, 학부모 인식 변화
◀S\/U▶ 이렇듯 신체적인 직접 폭력은 크게 줄고 있지만, 욕설 등 언어 폭력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어
복합적인 폭력 예방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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