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가 어렵다보니 명절 선물로 실속있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할인행사도
늘고 있어 선물 준비하는 분들이 발길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설 연휴를 앞둔 대형마트.
여느 명절 때와 마찬가지로 매장 가장 중심에
선물세트 판매점이 들어섰습니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값비싼 선물들은
불경기 속에서도 없어서 못 판다지만,
서민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것 가격 부담도
적고 생활에도 꼭 필요한 실속선물들입니다.
◀INT▶ 시민
'부담되니까 가볍게 주고받을 수 있는 것 찾아'
한 대형마트가 설 선물 판매현황을 조사해보니
3만 원 미만 제품의 매출이 지난 설보다
35%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대형마트에서 가장 전면에 진열된
상품들이 3만원 이하의 제품들이고,
만원 이하의 선물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육류같은 비교적 고가의 상품들도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할인 폭이 커져
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INT▶ 대형마트
'과일·신선식품 할인..저렴하게 구입 가능'
경기가 나쁘다고 모른 척 넘어갈 수는 없는
명절 선물.
꼼꼼하게 따져보고 요모조모 살펴볼 수록
실속과 정성이 모두 담긴 선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