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힘내라,울산경제> '유황' 건설자재 재활용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1-26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울산MBC 연중 캠페인이자
10대 기획 중 하나인,
<경제가 희망이다>,
<힘내라 울산경제>와 관련해
지역의 유망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연속기획.

정유업체에서 나오는 부산물이죠,
유황을 가지고 새로운 건설자재를 개발한
한 지역기업을 찾아갑니다.

유영재 기자 입니다.
◀END▶
◀VCR▶
금속으로 만들어진 대형 원통이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원심력을 이용해 하수관을 만드는 기계인데,
시멘트 대신,
특수한 물질이 재료로 들어갑니다.

이 회사에서 개발한 이 물질은
유황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원유 등을 정제하면서 나오는 유황은
양이 많고 보관하기 힘들어
정유업체의 골칫거리 였는데,

이렇게 건설자재로 재탄생한 겁니다.

◀S\/U▶ 이런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하수관입니다. 최대 100년까지 사용할 만큼
반영구적으로 부식이 잘 되지 않고 내구성이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수명을 다한 하수관은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140도 온도로 가열하면
물처럼 녹아버려
얼마든지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INT▶ 사장

이 기술은 러시아와 중국 등 해외에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홀대를 받고 있어,
지역 대학까지 나서 돕고 있습니다.

◀INT▶ 교수

탄탄한 기술력과 지역 대학의 산학 협력이
새로운 틈새 시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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