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휴일에도 방역 초긴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1-26 00:00:00 조회수 0

◀ANC▶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닭에서도 AI가 발생하자 울산은
휴일인 오늘(1\/26)도 방역에 총력을
펼쳤습니다.

다행히 지난 21일 죽은 까마귀는 조사결과
AI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가금류를 키우는 농가마다 방역차량이
소독약을 살포하고 있습니다.

농장마다 사람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며
방역에 안간힘을 쓰지만,
오리보다 전염력이 10배나 빠른 닭으로
AI가 확산되자 불안감은 커져만 갑니다.

◀SYN▶양계농가
'약 뿌리고 방역하고 조심하고 있죠'

고속도로 진출입로에 마련된 초소에서는
축산 차량이 지나갈때마다 소독약을 뿌리고
있지만 모든 차량을 방역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SYN▶초소담당자

태화강에서는 방역차 5대가 쉴새없이 움직이며
철새도래지 주변의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북구에서 발견된 까마귀 사체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사 결과 AI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부산에서는 을숙도에 이어 수영구와
사상구에서도 철새 사체가 추가로 발견돼
AI 감염 여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AI를 막기위해
울산에서도 휴일을 잊고 방역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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