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27)
폭력 조직을 결성해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4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10~20대 조폭 추종세력들을 대거
영입해 조직을 결성한 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울산 남구 일대 유흥업소를
돌며 보호비 명목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3천5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룸에서 합숙 생활을 하면서
단체로 몸에 문신을 새기고, 조직을 탈퇴하려는
조직원에게는 무차별 폭력을 휘둘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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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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