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2·4공장 노사갈등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1-27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울산 2공장과 4공장이
설비 개선과 증산 문제를 놓고
노사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울산 2공장에 2천억원을 들여
설비 개선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접 타이어 서브장을 외주화하기로 했는데,
2공장 노조 대의원회가
외주화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또 울산 4공장 노조대표와 대의원들은
시간당 생산대수를
현행 32대에서 38대로 추가하자는
회사측의 요구에 대해
노동 강도 강화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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