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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4선의 정갑윤 의원이
오늘(1\/27)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새누리당 공천은 4월말에서 5월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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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갑윤 의원이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4선의 정치 경험을 살려
울산을 창조경제 중심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자신의 마지막
정치적 승부처로 보고 있는 정 의원은
이번 출마선언을 통해 초반 분위기를
몰아간다는 전략입니다.
◀INT▶ 정갑윤 새누리당 의원
강길부 의원은 설 이후로
출마시기를 늦췄습니다.
대신 발족예정된 울산미래포럼 창립총회를
통해 일하는 정치인의 이미지
확산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김기현 의원도 일단 중앙 정치무대에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출마에 대한 입장발표를
최대한 늦출 예정이며,
윤두환 전 의원은 3월 이후에 출마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여권의 다른 후보들이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은 새누리당의 공천시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새누리당은 3월에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4월말이나 5월 초 후보 공천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김두겸 남구청장은
다음달 초 예비후보에 등록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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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후보들의 선거 초반 선거전략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 지
여권 후보들의 공천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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