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울산경제> 불황은 없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1-28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울산MBC 연중 캠페인이자
10대 기획 중 하나인,
<경제가 희망이다>,
<힘내라 울산경제>와 관련해
지역의 유망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탄탄한 기술력으로 조선 불황을
견녀내고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찾아 도전하는
지역의 한 조선 협력업체를 찾아갑니다.

유영재 기자 입니다.
◀END▶
◀VCR▶
일반쇠보다 훨씬 단단한 특수 합금강을
예리한 칼날이 정교하게 깎아냅니다.

이 업체에서 제작하는
선박 엔진용 특수 볼트와 너트는,

흔히 나사 하나만 빠져도
엔진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만큼
핵심 부품입니다.

이 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종류만
만2천여 가지.

시시각각 변하는 주문에 맞춰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이유는
자체 개발한 IT 시스템 덕분입니다.

◀S\/U▶ 제품 하나는 만드는데
보통 10가지 이상의 공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각 공정별로 설치된 컴퓨터는
복잡한 생산 과정을 관리합니다.

지난 2008년 국제 금융위기로
조선 경기가 위축되면서
협력업체들이 줄줄이 도산했지만,
이 업체가 살아남은 이유는
30년 동안 꾸준히 쌓은 기술 노하우 였습니다.

◀INT▶오연식 \/ 중산기업 생산팀

이 업체는 3년 연구 끝에 주방용 TV폰을
개발해 본격 판매에 들어갔으며,
투자자문회사 등도 차려
조선업과는 전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INT▶정광수 \/ 중산기업 대표이사

기존 사업의 정체와 한계에 직면해
포기하지 않고,
미래의 수종사업을 찾아
오늘도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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